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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라오스에 세종학당 운영
- 상명대학교는 라오스국립대학과 함께 라오스국립대학 내에 ‘비엔티안 세종학당’을 설치·운영한다. 6월 10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0년 새롭게 지정된 세종학당을 발표했다. 상명대는 이날 ‘2020년 신규 세종학당’으로 지정됨에 따라 준비과정을 거쳐 9월부터 한국어와 한국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라오스 내 한국어 학습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으면서 라오스 최고 명문 대학과 협력하여 세종학당을 운영하게 된 것은 상당히 의미가 크다. 백웅기 총장은 “세종학당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한국어와 문화를 보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양 국간 협력과 증진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상명대는 이번 세종학당 지정 이전에도 태국 마하사라캄 세종학당, 인도 첸나이 세종학당, 카자흐스탄 남카작 세종학당 3곳을 운영하면서 한국어와 문화의 국외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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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서울)
- 등록일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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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KB STAR SQUARE 개관식
- 6월 12일, 서울캠퍼스 중앙교수회관 1층에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상명 KB STAR SQUARE」를 개관하고 이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공간은 KB국민은행의 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상명대 내에 조성된 공간으로 상명대와 KB국민은행은 지난해 5월 양 기간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KB국민은행 기관고객그룹대표 한상견 전무와 백웅기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상견 KB국민은행 기관고객그룹대표는 “「상명 STAR SQUARE」가 학생과 교직원에게 편안한 휴식과 학습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웅기 총장은 개관식에서 “KB국민은행과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이번 공간 개관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 천안캠퍼스 '상명 KB STAR SQUARE'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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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서울)
- 등록일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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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디지털 융·복합 신산업분야 창업 공모전 시상식
- 캠퍼스타운사업단은 6월 11일(목) 오후 3시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디지털 융·복합 신산업분야 창업공모전」의 시상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명대와 서울시, 은평구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캠퍼스타운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모전은 융·복합 신산업분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41개 팀이 지원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발된 총 6팀은 상금과 제품·서비스 제작, 창업 입주공간 등을 지원받는다. 1등 1팀은 반려동물 의료 플랫폼을 개발한 △(주)닥터테일(대표 : 이대화)이 차지했으며, 2등 2팀은 신분증을 인식해 미성년자 출입을 막는 인공지능 무인 출입 시스템을 개발한 △한국딥러닝(주)(대표 : 김지현) 과 분실물 습득자를 위한 O2O 습득물 중개서비스를 개발한 △로스트파인더(대표 : 신창호)에 돌아갔다. 3등 3팀은 동작 인식 기반 홈 트레이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미러(대표 : 진교준), 인공지능 사용자 추천 콘텐츠 리뷰 플랫폼을 개발한 △플링크(대표 : 신창호), 소통형 증강현실 정보 제공서비스를 개발한 △클라우드파머스(주)(대표 : 장우석)에게 각각 돌아갔다. 백웅기 총장은 간담회에서 “상명대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기업들의 성장과 세계 시장 진출에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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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서울)
- 등록일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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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
- 상명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1유형(자율협약형)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A등급에 선정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1유형 사업은 권역별로 A등급(30%), B등급(50%), C등급(20%)으로 평가된다. 상명대는 △사업추진 및 집행실적 △자율 성과 달성도 △사업관리 및 환류 등 평가 항목 전반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창의 융복합 교육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 다양한 교과목을 개발·편성했고,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확산시키는 등 우수한 수행실적을 보였다. 상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 담당자는“상명대는 3大 주요 혁신 프로그램으로 △창의융복합 교육체계 강화 △데이터 분석 기반 맞춤형 교육 △사회맞춤형 교과목 활성화를 추진했다”라고 전하며, “특히, 투자 우선순위에 대한 철저한 분석 후 명확히 설정된 대학중장기 발전전략과제와 실행과제들이 혁신지원사업의 목표와 적절히 연계되도록 모든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들을 운영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상명대는 지난 2018년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 대학’이라는 비전을 설정했다. 중장기발전계획과 연계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복합적 문제해결 역량과 융복합역량 강화를 통한 “창의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과정”과 전 구성원의 참여와 지속적인 대학의 지원을 통해 “감동을 주는 혁신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백웅기 총장은 “상명의 대학혁신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라며 “가까운 장래에 우리 졸업생들이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선도자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대학교육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0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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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서울)
- 등록일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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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여대생 사회진출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시행
- 대학일자리센터는 6월 15일부터 여대생의 역량개발을 위한 ‘SM Relay 여학생 진로특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전문가 집단의 강연과 멘토링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의 경력관리를 위한 조언, 사회진출에 있어 필요한 현실적인 정보 등이 제공되며, 여성 지도자로 성장하기 위한 진로설계와 사회진출 준비를 통한 경쟁력 제고에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1시간씩 총 9회 진행된다. 멘토로는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여성 인사 9명이 각각 1시간씩 릴레이로 담당한다.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실시간 화상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며 각자의 PC와 스마트폰이 있는 공간이면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다. 매회당 사전 신청한 100여 명이 참여하며, 총 9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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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서울)
- 등록일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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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K-MOOC 신규강좌에 선정
- 상명대학교는 6월 4일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 신규 선정됐다. 교육부가 시행하는 케이무크(K-MOOC; Korea Massive Open Online Course)는 2015년에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745개 강좌를 개발·제공하고 있고,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원격수업이 활성화되면서 대학과 학습자의 관심이 대폭 증가했다. 올해 신규 선정된 강좌는 평가결과 △인공지능(AI)강좌 8개 △묶음 강좌 6묶음(28강좌) △개별강좌 40개 등 총 76강좌가 선정됐으며, 상명대는 △인공지능(AI)강좌에 선정됐다. 선정 강좌는 이지항 SW융합학부(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교수의 “자율 에이전트 및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강좌가 신규 선정됐다. 상명대는 인공지능(AI) 특성화 SW중심대학사업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을 통해 지능데이터 융합학부 운영의 토양을 마련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강좌를 통해 ‘인간과 인공지능(AI)이 공존하는 사회에서 인간과 더 깊이 상호작용하면서 인간-에이전트 협업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및 모델 설계 이해’를 돕고자 한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강좌는 준비과정을 거쳐 하반기부터 누리집(www.kmooc.co.kr)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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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서울)
- 등록일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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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졸업생에게 배우는 취업 노하우
- 이달 6일, 서울캠퍼스 교내에서 졸업생 선배에게 취업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직무역량강화 1:1 직무동아리” 시간이 진행된다. 대학일자리센터가 기획한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직무이해도와 취업준비를 돕고자 마련됐다. 선배들은 졸업 후 관련 직무로 취업에 성공해 활동 중인 직장인들로 후배들의 취업준비를 돕고자 학교를 방문한다. 코로나 확산 및 전염방지를 위해 1:1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8개 직군의 선배들이 각각 상담실을 따로 마련하고 후배 12명을 시간을 달리해 만날 예정이다. 선배들의 직무에 대한 소개, 채용 및 취업준비 프로세스, 직무별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와 재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전략에 대한 코칭이 진행된다. <사진> 지난 2019년, 대학일자리센터가 직무별 선배를 초청해 마련한 "직무 박람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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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서울)
- 등록일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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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대학 창의융복합 공간 조성을 통한 교육 혁신 추진
- 상명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캠퍼스(천안) 디자인관 1층에 창의융복합 디자인교육 공간을 조성했다. 디자인관 1층에 조성된 창의융복합 디자인공간은 ‘디자인놀이터’, ‘디자인고고(GOGO)장’, ‘디자인스토밍(Storming)’, ‘디자인모임터’ 4곳으로 공간명칭 또한 창의적이다. ‘디자인놀이터’는 창의적 디자인의 본질이 놀이(play)의 개념에서 출발한다는 발상으로 만들어진 공간으로 교육 형태에 따라 공간을 가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계단식으로 조성된 후면 공간은 수업뿐만 아니라 놀이와 휴식이 가능하도록 조성하여 기존의 교육방식의 틀을 깨는 창의적인 디자인교육의 혁신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놀이와 휴식 교육공간이 공존하는 '디자인 놀이터' ‘디자인고고(GOGO)장’은 소규모 토론식 수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성장(GO)시키기 위해 창의적 디자인 에너지가 발산되도록 기존의 획일한 강의실 컬러를 탈피하여 라임색으로 공간 전체를 채운 것이 특징이다. <사진> 소규모 토론식 수업이 가능하며,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성장(go)하기 위해 획일한 강의식 컬러를 탈피한 '디자인 고고장' ‘디자인스토밍(Storming)’은 테이블의 배치를 상호 바라볼 수 있는 형태로 조성하여 활발한 토론수업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동시에 테이블 배치의 변화를 통해 일반 강의도 가능하도록 하여 교육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디자인모임터’는 지식의 전달이라는 과거의 일방향적 교육 형태에서 벗어나 상호 토론하고 그것을 종합할 수 있는 교육 형태를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한 공간에 6개의 ‘투명한 집’을 조성하여 6개 팀이 영상시스템을 갖춘 각각의 공간에서 디자이너의 특성을 반영한 영상 중심의 소통과 토론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종합된 지식을 중앙공간에서 발표하면서 팀별 토론이 가능하도록 조성된 학습자중심의 교육공간이다. <사진> 한 공간에 투명한 6개 공간을 분리해 효과적인 학습자 중심의 교 육공간을 구현한 '디자인 모임터' <사진> 토론식 수업이 가능하며, 테이블 배치의 변화를 통해 교육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디자인 스토밍' 또한 디자인관 각 층에 학생휴게실인 ‘디자인다방(多方)’을 새롭게 단장하여 미래 디자이너들을 위한 교육환경을 개선하였다. 이번에 조성된 창의융복합 디자인교육 공간은 학습자중심의 문제해결식 교육과 효과적인 융복합 교육이 가능하도록 하여 교육방식의 변화에 대비하고 학습자 스스로 문제해결과 창의적인 사고의 확장을 위한 교육 혁신을 실현하게 될 전망이다. 문정묵 디자인대학장은 “국내 최초로 디자인관련 전공으로 구성하여 개설된 단과대학인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은 오픈스튜디오제도 등을 통해 전공 간 융복합 교육을 실현하고 전공의 벽을 넘어선 융합전공, 연계전공 및 융합교과목을 개설하여 사회가 요구하는 디자인교육제도를 반영하는 등 혁신적인 디자인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선제적으로 창의융복합 교육공간을 조성하여 창의적 디자인 교육의 혁신시스템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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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천안)
- 등록일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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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목공예 특별전‘나무, 木 사람을 품다’ 이달 8일 개최
- 상명대학교 박물관은 오는 8일부터 목공예 특별 展 “나무, 木 사람을 품다”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 기획전시실과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상명대학교 박물관에서 11월 30일까지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대학박물관진흥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루어졌다. 이 사업은 대학 내 문화자원 및 연구자원을 활용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플랫폼으로서 대학박물관의 특성화를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목공예를 문화자원으로 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 전시 프로그램인 ‘나무木 삶에 깃들다’는 미래백년관과 상명대학교 박물관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안식과 휴식을 주제로 안채와 사랑채 목공예 전시가 진행된다. ‘내 ID 나무木 호패’ 체험도 가능하다. 체험 행사 ‘뚝딱뚝딱! 나무木 공작소’는 상명대학교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하루 2회 진행되는 체험행사로 목공예 관련 강의와 전시, 편백 나무 연필꽂이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10월에는 강연 프로그램 ‘나무木 가구의 조형성’이 진행된다. 밀레니엄관에서 진행되는 이 강연은 5일 ▲한옥과 전통가구(최공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무형유산학과 교수) 6일 ▲목공예의 어제와 오늘(곽철안 상명대 미술학부 생활예술전공 교수)이 진행된다. 그 외에도 답사 프로그램인 ‘도심 속 나무木 향기’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시 관람 및 프로그램 참가에 대한 문의는 박물관(02-781-7923∼4)으로 연락하면 된다. 상명대학교 박물관 연결 : https://museum.smu.ac.kr/museum/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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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서울)
- 등록일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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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 상명대학교가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28일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대입 전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합리적으로 대입 전형을 운영하여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부는 ▲대입 전형 공정성 강화 ▲대입 전형의 단순화 및 정보공개 확대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강화 ▲사업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75개 대학을 선정해 약 700억 원을 지원한다. 상명대는 대입 전형을 단순화하고 정보공개를 투명하게 하는 등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줄이고 고교교육 내실화에 이바지한 것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대상에 따른 맞춤형 대입정보와 사교육의 도움 없이도 대입을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2019년 진행된 휴먼지능로봇공학과 전공체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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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서울)
- 등록일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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